교토사람은 약속시간에 조금 늦게 가는게 예의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할 때는 약속시간보다 약간 일찍 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교토는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교토 사람들은 집에 손님들을 초대했을 때 굉장히 신경을 많이 씁니다. 청소는
방향을 말할때 ‘さん’을 붙이는 쿠마모토현민
쿠마모토현민에게 길을 물었더니 “쭉 가다가 왼쪽님으로 가서….”
さん은 주로 ‘피터팬さん’처럼 사람에게 붙이는 호칭입니다. 그런데 쿠마모토에
오오사카 사투리 「콤바바」
오사카에서는 근성이 나쁜 사람 즉, 성격이 드러운 사람을 「콤바바」라고 부릅니다.
오사카에서는 사람을 깔보는 말로 アホ、ボケ、カス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コンババ라는 말은 그보
てっきり~と思ってた/당연히~인줄 알았어
てっきり를 네이버사전에서 찾아보면
1. 틀림없이, 꼭 (=きっと)2.생각대로임, 아니나 다를까
라고 나오는데요, 2번의 의미로 사용된 것을 저는 실제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 ...
카나가와현 요코스카, 빵속에 포테토칩을넣는다고??
포테토칩 빵? 들어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먹어본 적도 없습니다. 빵속에 포테토칩을 넣다니요?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네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 내놓아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ㅎㅎ
그런데
3번째(No.003) 홋카이도 – 마츠마에성
등성일자 :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아침 일찍 에리모미사키를 출발하여 약 500여킬로를 힘들려 달려왔지만 도착한 시각이 17시 45분이라 아쉽게도 천수각에는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대
中ノ森BAND – キスしてほしい
원곡은 THE BLUE HEARTS의 キスしてほしい.
블루하트의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나카노모리밴드의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곡 안에 정말 멋있는 가사가 있습니다.
「生
돈을 나타내는 표현 代、料、費、賃의 차이
우리나라에도 가격을 나타내는 표현이 몇가지 있습니다. 식대,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설치비, 교통비.
엄연히 따지자면 전기세, 수도세는 세금이 아니고 사용한만큼 지불하는 요금이기 때문에 전기
내 일본어작문이 맞는 표현인지 긴가민가할때 내가 확인하는 방법
일본어 중급정도가 되면 작문을 하거나 말을 하려고 할때 이 표현이 맞는 표현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초급때는 몰라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레벨업이 되면 신경쓰이게 됩니다. 이럴
이보다 더 쌀 순없다!! 오오사카 쿠시카츠가게
오오사카의 싸고 맛있는 가게 3탄입니다.
쿠시카츠는 고기나 야채에 튀김가루를 묻혀 꼬치에 꽂아서 만든 튀김요리입니다.
검색창에 「오사카 쿠시카츠」를 치면 오오사카의 수많은 맛집이 나오